하석진, 패션매거진 화보 공개..시크 눈빛 ‘강렬’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19 17: 38

[OSEN=김사라 인턴기자] 배우 하석진의 패션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김준구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하석진은 패션매거진 슈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눈빛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석진은 패셔너블한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우산에는 물방울도 떨어져있어, 뒤의 야자수와 함께 이색적인 구도가 이뤄졌다.

 
‘비터스위트 레인(BITTERSWEET RAIN)’을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는 봄비를 연출하기 위해 스태프들이 그에게 물을 뿌리기도 했다. 슈어 측에 따르면 온몸이 젖은 상황에서도 하석진은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고 젠틀한 매너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화보 인터뷰 중 하석진은 이지아와 함께 부부연기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요즘 은수(이지아 분)에게 나쁜 남자로 밖에 다가서지 못하는 연기를 하면서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 양다리를 걸친 적도 없고 성격도 매우 이성적인 본인과는 다른 김준구의 행동을 때로는 이해할 수 없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한 여자와 같은 방에 살고 탄탄한 집안에서 남부럽지 않게 무엇이든 해볼 수 있는 삶에 대한 경험치가 없어서 처음부터 캐릭터를 이해하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석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3월호에 공개된다.
sara326@osen.co.kr
슈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