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암투병 감춘 이유? “참을성 많이 길러진 듯”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20 08: 39

배우 김영애가 암투병 사실을 감추고 연기한 이유를 밝혔다.
김영애는 최근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영화 ‘변호인’ 속 국밥집 아주머니의 수수한 모습과는 달리 귀족적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영애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당시 드라마가 종영할 때까지 암투병 사실을 비밀에 붙인 이유를 털어놓았다.

김영애는 “쓰러질 때까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연기자의 자세”라며 “지금처럼 좋은 환경에서 연기를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참을성이 많이 길러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첫째 무리하지 않고, 둘째 잘 먹고, 셋째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며 “인공적으로 시술을 하면 연기할 때 필요한 표정이 안 나온다. 늙는 건 포기하고, 연기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영애 암투병 사실 비밀로 하다니”, “김영애 암투병 감추고 연기하다니 대단하다”, “김영애 암투병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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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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