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베토벤, 정말 대단해..음악적 영감 준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2.20 10: 25

그룹 엑소의 레이가 베토벤을 음악적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꼽았다.
라이프 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평소 작곡에 관심이 많은 레이와 함께 '음악과 함께한 하루' 콘셉트로 3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는 작곡가들과 작업하는 레이의 모습을 비롯해 낙원상가에서 악기를 고르고, 음악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음악을 감상하는 레이의 일상이 담겨 있다. 레이는 평소 작업을 도와주는 작곡가 맥스 송(Maxx Song), 안성찬 작곡가와 멜로디를 완성했고, 낙원상가에서 기타를 구입했다.

마지막으로 레이는 LP를 들을 수 있는 음악카페에서 수천 장의 LP 중 베토벤의 음반을 선택했다. 촬영도 잊은 채 음악듣기에 열중하던 레이는 "베토벤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는 내 곡에 엄청난 영감을 준다"며 "베토벤처럼 누구나 듣고 공감하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맥스 송은 레이에 대해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고 뛰어나다. 또 감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를 잘 만드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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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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