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가 슈퍼히어로물 ‘어벤져스2’ 한국촬영을 발표해 영화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마블 스튜디오는 홈페이지를 통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한국 서울에서 중요한 장면을 찍을 예정이다.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어벤져스2’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촬영을 거쳐 올 봄 이탈리아, 한국, 잉글랜드에서 부분 촬영이 예정돼 있다. 오는 4월께 한국에서 촬영 진행될 계획.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10~15분 정도의 분량을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일대에서 촬영하며 극 중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하는 크리스 에반스와 연출을 맡은 조스 웨던 감독의 내한이 계획돼 있다.
이에 영화팬들은 4월 ‘어벤져스2’ 촬영을 크게 고대하고 있는 상황. 영화팬들은 “어벤져스2 한국촬영 발표 정말 기다려진다”, “어벤져스2 한국촬영 발표 빨리 4월이 됐으면”, “어벤져스2 한국촬영 발표 영화에서 한국 어떨지 궁금하다”, “어벤져스2 한국촬영 발표 완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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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