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이필모, 한 침대서 잠들다…최진혁 경악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2.22 21: 06

'응급남녀' 송지효와 이필모가 한 침대서 잠들어, 최진혁을 경악케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 9화에서 오진희(송지효 분)와 국천수(이필모 분)는 병원 숙직실 침대에서 한께 잠들었다가 아침에 서로를 보고 놀라서 화들짝 비명을 질렀다. 이를 본 오창민(최진혁 분) 역시 함께 소리쳤다.
이는 앞서 창민이 만취한 진희를 병원 숙직실에서 눕혀둔 것을 알지 못하고, 국천수가 들어와 잠들었기 때문. 진희는 잠결에 양말도 벗고 국천수를 껴안는 등 묘한 행동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후 오창민은 두 사람을 질투해 또 한 번 속앓이를 하는 모습을 내비치며 두 사람이 잠들었던 침대의 이불과 베개를 걷어차는 행동 등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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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급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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