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 가수 유리가 "정말 떨리고 긴장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리는 2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흰 웨딩 드레스를 입은 유리는 "정말 떨리고 긴장된다. 웨딩드레스도 처음 입어보고 정말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골프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이 잘생기긴 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절친 백진영에 대해서는 "남편을 관리하는 법을 알려줬다"며 웃어보였다.
유리는 이날 오후 6시경 6살 연하의 골프 선수와 결혼했으며, 결혼 후에는 미국에서 신혼 생활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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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