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예매율 1위..전세대 사로잡았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2.26 08: 09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이하 '폼페이')'가 전 세대 관객층을 사로잡으며 주요 극장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폼페이'는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비롯해 인터파크, CGV, 롯데시네마 등 주요 예매사이트와 극장사이트 예매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논스톱'과 천만을 눈앞에 둔 '겨울왕국' 등의 화제작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처럼 '폼페이'가 개봉 이후에도 꾸준히 예매율이 상승하며 흥행 순항을 하고 있는 이유는 대규모 화산 폭발이라는 블록버스터급의 스케일과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검투사들의 파워풀한 액션,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의 완벽한 재현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10대와 20대는 물론 40대 이상까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뜨거운 입소문으로 이어져 흥행성을 입증한 것. 따라서 오는 주말에도 '폼페이'의 흥행 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으 높이고 있다.
한편 '폼페이'는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연출했던 폴 W.S.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킷 해링턴, 에밀리 브라우닝 등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지난 20일 개봉 이후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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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최후의 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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