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패션왕’의 실제 주인공 디자이너 최범석이 ‘나만 그런가’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26일 진행된 JTBC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이하 나만 그런가) 첫 녹화에서 세계적 디자이너 최범석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나만 그런가’는 주제와 상통하는 실제 사례자의 사연을 접목시킨 토크쇼로 김미경 원장이 주제와 관련 된 사례자(유명인, 일반인)을 초대해 MC, 패널과 함께 주제 관련 사연을 통해 공감지수를 높여가는 강의 토크쇼다.

우리는 사회적 알람에 쫓기듯이 살아가고 있지만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알람. 최범석 디자이너가 누구에게나 울리는 게 하나쯤 있을 자신만의 알람에 귀 기울이며 살아왔던 이야기를 전달한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뛰어들어서 남들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신의 생각을 신뢰하며 걸어온 패션계의 전설로, 학력을 뛰어넘는 열정과 패기로 동대문 대박 디자이너에서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디자이너가 됐다. 방송은 오는 3월 15일 오후 7시 30분.
네티즌들은 “나만 그런가 김미경 복귀하는구나”, “나만 그런가 김미경, 최범석 디자이너와 무슨 얘기할지 궁금하다”, “나만 그런가 김미경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만 그런가’는 논문 표절 논란 이후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스타강사 김미경가 전현무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프로그램은 김미경, 전현무가 MC를 맡고 홍석천, 아나운서 윤영미 방송인 설수현 등이 패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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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