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밝고 당찬 소녀 콘셉트의 새 6인조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내달 경으로 데뷔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막바지 작업 상황에 따라 조정이 될 수도 있는 상태다. 이 그룹은 앞서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가 2월 걸그룹 전쟁을 뜨겁게 치르고 있는 가운데, 숨을 고른 JYP엔터테인먼트가 회심의 새 카드를 내놓는 것이라 주목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데뷔시킨 원더걸스, 미쓰에이가 그렇듯 이번 걸그룹도 당당한 매력이 있는 걸그룹으로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10대 멤버가 많은 만큼 밝고 쾌활한 매력이 더 두드러질 예정.

글로벌 전략을 위해 해외멤버도 포함된다. 중국계 호주인 멤버 한명이 소속돼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선미의 '보름달' 무대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인상적인 랩을 선보인 리나도 이 그룹 소속 멤버다.
아직 데뷔 시기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이 완전히 뜨겁게 달아오른 걸그룹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인지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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