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PD "유인나, 차세대 뷰티 아이콘..매력 많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2.27 15: 55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의 기효영 PD가 배우 유인나를 MC로 선정한 것에 대해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성장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인나와 레인보우 재경, 기효영 PD는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 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Get it beauty)'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새롭게 바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기 PD는 유인나를 MC로 섭외한 것에 대해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이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 성장할 사람이었다"라며 "유인나 씨는 20~30대 여자들이 굉장히 추천을 많이 해줬다. 여자들에게 친근하고, 친구 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관심 있게 봤는데 같은 말을 하더라도 교과서적인 표현 보다는 통통 튀고 엉뚱한 면도 있더라. PD로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토탈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려고 하는데 유인나 씨는 워낙 몸매나 식단에 대해서 본인의 노하우가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재경에 대해서는 "재경 씨는 패션 등에서 워낙 재주가 많다. 본인이 굉장히 큰 메이크업 가방을 들고 다니더라. 뷰티 마니아고, 화장품도 다 만들어서 쓴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유인나와 MC로 호흡을 맞추게 된 재경 역시 유인나의 진행 실력을 칭찬했다. 재경은 "라디오를 오래한 경험이 느껴진다. 진행의 흐름이 중심이 잡혀 있다. 나는 곁다리로 딸려가는 느낌이다. 워낙 중심을 잘 잡아줘서 살짝만 말해도 된다"라고 털어놨다.
유인나는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최근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과 뷰티 센스를 갖췄으며, 연예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진행하며 쌓아온 탄탄한 진행 실력으로 기대를 높인다.
재경은 평소 레인보우 멤버들의 메이크업을 직접 해줄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 또 옷과 가방, 모자, 액세서리 등을 직접 디자인해 대중에 인정받은 실력파로, '겟잇뷰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겟잇뷰티'는 지난 2010년 7월 첫 방송된 후, 여성들을 위한 실용적인 뷰티 팁뿐 아니라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유인나와 레인보우 재경이 MC로 합류하며 변화를 맞은 '겟잇뷰티'는 '셀럽's 토킹美러' 코너를 신설, 스타들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최신 트렌드의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진행되는 메이크오버 코너도 업그레이드됐다. 내달 5일 오후 11시 첫 방송.
seon@osen.co.kr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