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논스톱'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논스톱'은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14만 8,34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6만 7,43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이틀 연속 정상의 자리에 등극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이처럼 '논스톱'의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는 '테이큰'에 이어 리암 니슨의 액션이 국내 극장가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논스톱'은 4만 피트 상공 위 비행기 폭탄 네러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객 전원이 인질이자 용의자인 상황에서,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고공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폼페이:최후의 날'이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6만 3,298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9만 1,937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수상한 그녀'가 28일 하루 동안 5만 7,23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97만 6,238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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