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 존박, 유해진 등장에 찬밥 신세 '어리둥절'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3.02 00: 18

'인간의조건' 가수 존박이 배우 유해진의 등장에 찬밥 신세가 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 박은영, 김신영, 김지민, 박지선, 박소영이 화학 제품 없이 살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선은 천연 치약을 만들어 존박에 선물했고, 선물을 받은 존박은 김신영과 박소영의 부탁에 기타를 치며 노래했다.

존박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멤버들은 열광했고, 김신영은 "내 기타가 정말 자랑스러워졌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하지만 그 순간 이들이 구한 숙소의 옆집에 살고 있는 유해진이 깜짝 등장했다. 유해진은 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돌아갔고, 한순간에 찬밥이 된 존박은 어리둥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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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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