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미 "예뻐서 납치 당할뻔..나 보려고 탈영도"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3.02 10: 54

문영미가 미모 때문에 납치를 당할 뻔했다고 밝혔다.
문영미는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전천곡'에서 "미모 때문에 납치를 당할 뻔한 적이 있다. 에이핑크가 군대 가서 노래할 때 군인들이 호응해줬다고 하는데 나는 나 때문에 군인이 탈영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에이핑크 나이일 때 남자들이 다 쓰러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이휘재는 옆에 있던 에이핑크를 보며 "그래서 여러분들이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영미 역시 호탕하게 웃으며 "너희들 50년 후에는 나처럼 될 것"이라며 재치있게 말을 이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현미-신유, 문영미-심현섭, 홍록기-최할리, 에이핑크(은지, 보미, 남주, 하영), 인피니트(호야, 동우), 타이니지(도희, 제이민, 민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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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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