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12년', 각색상 수상..여우조연상 이어 2관왕 [86회 아카데미]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3.03 13: 27

영화 '노예12년'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존 리들리는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이날 각색상에는 '노예 12년'의 존 리들리, '캡틴 필립스'의 빌리 레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테렌스 윈터, '필로미나의 기적'의 스티브 쿠건 외 1명, '비포 미드나잇'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외 2명이 후보로 올랐다.

한편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여성 코미디언 엘레 드제너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김태훈 팝칼럼니스트의 진행으로 채널CGV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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