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신의선물' 공세에도 압도적 1위..26.2%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3.04 07: 32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의 첫방송 공세에도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기황후' 34회는 전국 기준 2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8.6%)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은 '시청률의 여왕' 이보영 주연의 '신의 선물-14일'의 첫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에 따라 '기황후'와 '신의 선물-14일'의 경쟁 구도가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 것인지가 관심을 모았던 상황.

일단 '기황후'는 다소 하락세를 보이긴 했으나, '신의 선물-14일'이 기록한 6.9%의 성적에 비해 약 4배를 훨씬 뛰어넘는 30%에 가까운 시청률로 시청률로 압도적인 1위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된 '기황후'에서는 타환(지창욱 분)과 합방한 후 회임을 하게 되는 기승냥(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3.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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