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이보영 모성애 연기 통했다..'시청률 상승'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3.05 07: 38

배우 이보영이 그린 모성애 연기에 힘입어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의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신의 선물'은 전국 기준 시청률은 7.7%를 기록했다. 이는 첫회가 기록한 6.9%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신의 선물'은 월화극 2위 자리를 확실히 했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가 28.3%로 1위, KBS 2TV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가 3.6%로 꼴찌를 달렸다.

한편 이날 '신의 선물'에는 딸 한샛별(김유빈 분)을 잃은 김수현(이보영 분)의 절절한 모성애가 담겼다. 이보영은 뛰고 구르고 오열하는 등 맹활약하며 브라운관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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