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VS 종편, 火심야 시청률 전쟁 '불꽃 튄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05 08: 05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오후 11시대 심야 프로그램의 시청률 전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화요일 종편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지상파와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지상파와 종편 심야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비슷한 수치를 나타냈다.
MBN ‘엄지의 제왕’은 4.673%(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JTBC ‘유자식 상팔자’는 3.927%,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은 4.272%를 기록했다.

또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5.7%(이하 전국가구 기준), SBS ‘심장이 뛴다’는 4.4%를 나타냈다.
이로써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예체능’이 차지했고 이어 ‘엄지의 제왕’이 2위에 올랐다.
종편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큰 폭은 아니지만 조금씩 상승하고 있어 지상파와의 경쟁은 점차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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