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나영석PD “할배들 직진만? 행동반경 넓어졌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05 14: 19

tvN ‘꽃보다 할배’의 나영석 PD가 스페인 여행 후기를 전했다.
나영석 PD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토즈 신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기자간담회에서 “할아버지들이 직진만 한 게 아니라 스페인이 넓은 만큼 활동반경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에 걸쳐 배낭여행을 다녀온 ‘꽃할배’ F4는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마드리드에서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나영석 PD는 “우리가 지정해준 건 바르셀로나 출발과 마드리드 도착만 알려주고 나머지 일정은 할아버지들이 여백을 채웠다. 스페인 전역을 구경을 잘하고 열흘 후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은 우리가 다녔던 곳과 다른 게 나라가 훨씬 크다. 이전에는 직진하는 모습이었다면 지역이 방대하기 때문에 어디 가서 무엇을 할지 뭘 할지 본인이 조금 더 주체적으로 했기 때문에 진짜 배낭여행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나영석 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이순재와 신구, 박근형, 백일섭, 그리고 짐꾼 이서진의 여행기를 담았다.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스페인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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