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나영석PD “이번 여행 주제는 ‘중급 배낭여행’”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05 14: 25

나영석 PD가 이번 ‘꽃보다 할배’가 달라진 것에 대해 “레벨을 올렸다”고 밝혔다.
나영석 PD는 5일 서울 마포구의 한 모임센터에서 열린 tvN ‘꽃보다 할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전 여행이 초급 배낭여행 수준에 이서진이 서포팅을 해준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레벨을 올린 ‘중급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돈도 이 전에는 자는 것, 음식 등 하루에 1인당 10만원 줬었는데 이번에는 용돈도 줄였다”고 말했다.

나영석PD는 “할아버지들만의 진짜 배낭여행을 볼 수 있으실 것”이라며, “선생님들의 새로운 모습들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초급 배낭여행에서는 그냥 다들 웃으시며 좋게, 좋게 가셨는데, 이번에는 그 전에 보이지 않으셨던 모습들을 보여주신다”고 말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나영석 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이순재와 신구, 박근형, 백일섭, 그리고 짐꾼 이서진의 여행기를 담았다.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스페인 여행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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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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