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야물루 가족이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과 재회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9회에는 방송국을 방문해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과 재회한 야물루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물루 가족과 촬영 내내 친구가 됐던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은 야물루 가족과의 두 번째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3년 만에 재회한 야물루 가족과 제작팀. 이들은 서로가 아직 우리를 기억하느냐고 질문하며 반가워했다. 김진만 PD는 “겨울 옷을 입고 있으니 약간 어색하다”면서도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당시 13살이었던 야물루는 ‘아마존의 눈물’ 제작팀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김진만 PD는 “우리만 짝사랑했나봐. 우리가 정말 잘해줬는데 충격적이다. 야물루가 헤어질 때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했지만 기억을 못한다니 허전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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