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수목극 왕좌 지켰다..굳히기 돌입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3.07 07: 23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 수목극 최강자 자리를 지키며 경쟁작과 격차를 벌렸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감격시대' 16회는 전국 기준 1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0%)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다.
'감격시대'는 시청률 30%대를 넘보며 독주하던 SBS '별에서 온 그대'가 종영한 후 곧장 1위 자리를 선점, 나 홀로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는 쾌거를 거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쓰리데이즈' 2회는 첫회 방송분(11.9%)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11.1%를 기록했으며, MBC '앙큼한 돌싱녀'도 지난 방송분(10.3%)보다 1.4% 포인트 하락한 8.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감격시대'에서는 클럽 상하이의 주인이 되려는 정태(신정태 분)와 클럽 상하이를 빼앗으려는 설두성(최일화 분)의 음모가 그려졌다. 모일화(송재림 분)는 설두성의 편에 서서 정태와 맞서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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