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쇼’ 홍은희가 MC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소통하는 것이 좋다”며, “이야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다”고 말했다.
홍은희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올’리브 ‘올리브쇼 2014’ 기자간담회에서 “MC의 길을 처음부터 의도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잘 맞고, 인연이 잘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MC로 밀고 나가야겠다는 확실한 생각은 없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서 뭔가를 이끌어나가는 것은 매력적”이라며,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서브로서 게스트 분들을 서포트 하는 것이 좋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올리브쇼’에 대해 홍은희는 “요리프로지만 이야기가 많이 깔려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남자 셰프님들과만 일을 하기 때문에 정말 즐겁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올리브쇼’는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최신 푸드 라이프스타일 이슈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배우 홍은희, 제국의아이들 광희, ‘마스터 셰프 코리아1’ 준우승자이자 방송인 박준우가 MC를 맡았다.
새로 시작하는 ‘올리브쇼 2014’에서는 매회 레이먼킴, 최현석, 오세득 등 훈훈한 외모와 검증된 요리 실력을 가진 10인의 훈남 셰프들을 섭외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생활에 밀접한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전할 예정.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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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