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일, ‘스케치북’ 통해 신곡 ‘그랬지’ 무대 최초공개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3.08 01: 37

가수 한경일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7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한경일이 출연했다.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연하며 제 2의 가수생활을 걷고 있는 한경일. 그는 가수 활동 휴식기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묻는 질문에 “먹고 살아야 되니까 학생들 보컬트레이너로서 노래 레슨을 하고, 라이브카페에 나가 공연을 했다. 중간 중간 축가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경일은 “그 중 축가 수입이 가장 쏠쏠했다. 처음에는 지인 분들 축가만 다녔는데, 나중에는 점점 용돈벌이를 위해 축가를 했다. 제가 축하해드린 커플만 몇백 쌍은 된다”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경일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앨범을 준비하고 노래하고 들려주는 게 천상 제 꿈인 것 같다.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며 더욱 환하게 웃었다. 이 모습에 유희열은 “안 그래도 눈이 웃고 있다. 눈빛에서 느껴진다”며 후배의 재기를 응원했다.
한경일은 마지막으로 “‘스케치북’을 위해서 신곡 발표 날짜를 잡았다”라며 애절한 감성이 묻어난 신곡 ‘그랬지’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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