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샤이니 "매진 소식, 멤버들끼리 소주 한 잔 하며 기뻐해"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3.09 13: 42

그룹 샤이니가 세번째 월드투어 매진 소식에 대해 "멤버들끼리 소주 한 잔을 하며 매우 즐거워했다"고 밝혔다.
샤이니는 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세번째 월드투어 '샤이니 콘서트-샤이니 월드3'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콘서트 연습 중에 매진 소식을 들었다. 정말 힘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종현 역시 "멤버들끼리 소주 한 잔 하면서도 굉장히 기뻐했다. 힘이 많이 난 대목이다"고 덧붙였다.

또 세번째 월드투어를 펼치는 것에 대해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 장치도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등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으며, 오는 4월 데뷔 후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3개국을 순회하는 중남미 투어를 펼친다. 이후 대만,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goodhmh@osen.co.kr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