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현과 샤이니 키, 두 보이그룹의 동갑내기가 한데 뭉친 이색유닛 투하트가 만화같은 색감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 뮤직비디오에서 독특한 표정연기와 매력적인 안무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투하트는 10일 오후 7시 유닛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 '딜리셔스'를 개최하고, 쇼케이스 직후인 오후 8시 각종 사이트를 통해 '딜리셔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동갑내기 절친인 두 사람은 연기가 아닌 실제 있는 그대로인듯한 모습으로 풋풋한 매력을 내뿜었다.
뮤직비디오 속 투하트는 오래된 창고의 물건 속에서 자신들의 추억의 물건을 찾아내 추억을 회상하는가 하면, 카툰 비디오 효과를 결합해 어릴적 두 사람의 모습을 등장시켜 보는 맛을 더했다.

또한 딜리셔스&스위트라고 적힌 흰색 배경에서 백댄서들과 춤을 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두 사람의 의상인 형광과 레드컬러만큼이나 강한 인상을 남긴다. 노래가 모두 끝난 뒤 2분여 시간동안 자막과 함께 등장하는 번외편 버전의 우현과 키의 촬영 번외편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날 공개된 '딜리셔스' 뮤직비디오는 인피니트의 '추격자', 아이유의 '좋은 날', 가인의 '피어나'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영상미를 인정 받아 온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10일 정오 '더 퍼스트 미니앨범(The 1st Mini Album)'을 공개한 동갑내기 우현-키 유닛 투하트는 오는 13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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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 '딜리셔스'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