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태연, 제시카, 유리, 써니가 같은 그룹 멤버 윤아, 수영의 열애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티파니, 태연, 제시카, 유리, 써니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 녹화에서 윤아, 수영의 열애 사실에 대해 “멤버들의 열애소식에 충격 받지 않았나?"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놀라지 않았다. 이미 알고 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승기, 정경호와 멤버들도 함께 본 적 있냐?"는 질문에도 시원하게 대답하며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규현은 "제시카는 멤버들이 공개했으니 나도 공개할 수 있겠다는 입장 아니냐?"라고 거침없이 물었고, 제시카는 가감 없이 솔직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한편 멤버들은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들은 "서로가 싫어하는 장난을 많이 친다"며 유리의 장난 때문에 티파니가 눈물까지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멤버 유리는 "팬들과의 의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황당한 답변을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다섯 사람은 서로간의 불만과 불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MC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로 치고받고 싸워서라도 꼭 푼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거침없이 수긍하며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ujen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