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새 예능 '별바라기', 시청자 참여 유도 시작 '팬아트'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3.13 11: 24

방송인 강호동이 MC를 맡은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가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MBC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별바라기'에서는 놀라운 그림실력을 뽐내고 있는 팬들의 '팬아트'를 통해 프로그램 타이틀을 꾸밀 예정이다"라고 '팬아트' 모집 공고를 전달했다.
'팬아트'는 운동선수, 배우, 가수, 코미디언, 방송인, 소설가 등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일을 뜻한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표현한 수많은 '팬아트' 실력자들이 있다.

이 같은 '팬아트' 모집 이벤트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성격을 짐작케 한다. '팬아트' 응모는 MBC 홈페이지 중앙 배너의 '별바라기' '팬아트 모집 게시판'을 통해 오는 4월 6일까지 할 수 있다.
한편 '별바라기'는 스타와 그를 사랑하는 팬이 함께 출연하는 심야 토크쇼로 다수의 스타와 팬들이 나와 팬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구성이다. 젊은 인기 스타들 뿐만 아니라 전연령층이 사랑하는 스타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우리 결혼했어요' 황교진 PD와 '라디오스타' 황선영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아직 첫 방송은 확정되지 않았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은 '별바라기 1기'란 이름으로 출연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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