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미국 현지에서 열린 한 K팝 공연장에 나타나 화제를 낳고 있다.
가가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오전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 클럽인 엘리시움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K-POP 나이트 아웃’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박재범, 포미닛 현아 등 한국 가수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가가가 평소에 K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가는 공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공연장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 K팝 공연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 K팝 공연장, 진짜 대박이다", "레이디 가가 K팝 공연장, 가수들도 놀랐을 듯", "레이디 가가 K팝 공연장, 역시 뭘 좀 아는 언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XSW는 매년 3월 오스틴 클럽과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음악축제다. 올해는 K-POP 공연이 마련돼 박재범, 현아, 넬, 장기하와 얼굴들, 크라잉넛 등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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