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홍종구, 19일 배우 송서연과 결혼..고수 사회-김종서 축가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3.14 07: 50

인기그룹 노이즈 출신 홍종구가 오는 19일 배우 송서연과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매니지먼트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홍종구는 이날 오후 5시 역삼동 라움 체임버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예단 예물 없이 결혼을 준비, 간단한 커플링만 준비해 검소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주례는 생략했으며 축사는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김창환이 나선다. 그는 무명 가수이던 홍종구를 발굴해 스타덤에 올려준 특별한 인연이 있다.

1부 사회는 돈독한 선후배 사이인 배우 고수가 맡았으며 축가는 신랑의 선배 가수인 김종서와 후배 거미”가 맡는다.
홍종구는 1998년 6집을 마지막으로 노이즈 활동을 마무리 한 뒤 연예기획사 아이엠을 거쳐 메이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수, 연기자들을 매니지먼트 해왔다. 고수, 황수정, 뮤지컬배우 남경주 등과 함께 일한 바 있다.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뒤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 2TV ‘추노’, ‘힘내요 미스터김’,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특별한 인연의 소중한 분들이 저희 두 사람이 새롭게 출발을 하는 제2의 인생을 함께 해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또한 저희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고 성실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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