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윤진규 PD가 교황 프란치스코의 취임 1주년 방송을 앞두고 "매우 공들인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윤진규 PD는 18일 오후 12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인근에서 열린 시사 교양 프로그램 KBS 1TV '세계는 지금'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말 많이 애를 쓴 특집이다. 봄 개편을 맞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PD는 또 MC 조수빈 아나운서에 대해서도 "우리 프로그램을 6개월째 진행하고 있는데, 조수빈 아나운서가 없었다면 이렇게 호평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자리에는 조수빈 아나운서를 비롯해 '세계는 지금' 제작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는 지금' 봄 개편을 맞아 더욱 발전된 방송을 꾸미겠다는 취지에서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세계는 지금'은 오는 22일 교황 프란치스코의 취임 1주년 특집을 방송한다. 이는 국내 언론 최초로 바티칸, 아르헨티나를 전격 취재해 교황 취임 1주년의 기록을 그린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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