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외국인타자 조시 벨이 한국 공식경기 첫 홈런포를 신고했다.
벨은 18일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시범경기 롯데전에 3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사 3루에서 타석에 선 벨은 김사율의 5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2개, 자체 청백전에서 1개의 홈런을 쳤던 벨은 이날 한국 공식경기 첫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으로 1회초 현재 LG가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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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