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월화극 순위는 고정돼 있는 모습이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기황후’는 전국 기준 26.5%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신의 선물’ (9.4), KBS 2TV ‘태양은 가득히’(3.5%) 등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기황후’는 첫 방송 이후 계속해서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회에 따라 근소한 차이로 주춤하면서도 30%를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신의 선물’ 역시 지난 방송분(9.7%)에 이어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독보적인 1위의 ‘기황후’ 뒤로 월화극 순위가 자연스럽게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 ‘기황후’에는 기승냥(하지원 분)을 위협하는 새로운 악역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등장해 드라마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ara326@osen.co.kr
‘기황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