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SBS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첫 촬영에서 '첫사랑남'으로 변신했다.
이상윤은 1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훈남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극 중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맡은 만큼 훈훈한 스타일로 가슴 설렌 첫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엔젤아이즈'는 아픈 가족사 때문에 첫 사랑을 떠나 보낸 남녀 주인공이 12년 후 재회 하면서 벌어지는 가슴 찡한 멜로 드라마.
극 중 이상윤이 맡은 박동주는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놓쳐 본적이 없는 우등생으로 소방관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애초부터 타고난 고운 심성으로 다른 이의 아픔을 더 잘 살필 줄 아는 자상한 남자이자 소방관이 되길 꿈꾸는 인물이다.
한편, ‘엔젤 아이즈'는 '세번 결혼 하는 여자' 후속으로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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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