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최희, MBC 파일럿 교양 MC 발탁..타임슬립 토크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3.19 09: 31

방송인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최희가 MBC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19일 MBC에 따르면 이들은 ‘컬투의 어처구니’라는 제목의 파일럿 프로그램 간판으로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타임슬립 토크쇼’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국내외에서 일어난 황당하고 놀라운 이슈들을 찾아 ‘최고의 어처구니’를 선정하는 구성이다.
어처구니는 ‘상상 밖의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을 뜻하는 순 우리말이다. 컬투는 최근 종영한 ‘컬투의 베란다쇼’에서 단독 MC로서 유쾌한 진행감각을 뽐냈다. 이들은 보다 밀도 있고 수위 높은 이야기가 가능한 오후 11시대를 겨냥한 새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한층 더 농익은 입담과 콩트를 자신하고 있다.

이 밖에 최희가 공동 MC로 나서고, 19금 영화의 거장 봉만대 감독, UFC 선수 김동현, 탤런트 박철 등 분야별 최강 전문가와 연예인들이 거침없는 돌직구 이야기와 개성으로 스튜디오를 달굴 예정이다. 다음 달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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