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인 외야수 신원재가 시범경기에서 깜짝 홈런을 기록했다.
신원재는 19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시범경기 LG전에 8회 정찬헌을 상대로 좌중월 홈런을 쳤다. 이날 롯데 3번째 홈런. 경기를 9-9 원점으로 돌리는 대포였다.
대구고-영남대 출신인 신원재는 올해 4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신인선수다. 전날(18일) 2군 경기에서 홈런을 친 신원재는 이날 1군에 합류했는데, 합류 첫 날부터 홈런을 쳤다. 경기는 9회초 현재 9-9로 양팀이 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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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