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더필' 라미란, 남편 '사랑한다' 메시지에 '눈물'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3.21 10: 50

배우 라미란이 케이블채널 tvN 새 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를 통해 첫 예능 MC 데뷔를 알린 가운데, 녹화 현장에서 남편과의 메시지에 눈물을 흘려 관심을 높인다.
라미란은 최근 진행된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의 녹화에서 남편과의 쿨한 연애관으로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라미란은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살짝 무관심한 태도를 유지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녀간의 대화를 통해 심리를 분석해보는 ‘썸톡’ 코너를 진행하던 중 라미란이 주말부부 격인 남편과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은 시점이 약 2주전인 것으로 드러나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쿨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라미란은 ‘로더필’ MC들의 부탁으로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곧이어 남편에게 ‘나도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받자 “평소 나는 애정표현에 서툰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감정표현을 하는 남편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느낀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최근 단 한번의 예능 출연만으로 ‘대세’의 자리에 올라선 라미란의 화끈한 화법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에로티시즘의 대가’, ‘여자 신동엽’이라고 불릴 정도로 솔직하면서도 은밀한 연애담에 MC 이창훈은 라미란에게 ‘에미란(에로티시즘+라미란)’이란 별명을 지어주기도. 라미란의 쿨한 연애관부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그녀의 리얼 로맨스는 ‘로더필’ 첫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맨스가 더 필요해'는 오는 22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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