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로부터 현지 투어 오프닝을 서달라는 요청을 받은 크레용팝이 이 무대서 국내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레용팝의 한 관계자는 21일 OSEN에 "여러곡을 부르게 될 것 같은데, 우선 국내 히트곡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오프닝 참석은 가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관계자는 "서면으로 초청 메일을 받았다. 아직 미국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가 오가는 건 아니지만, 6월부터 한달간 머무르며 가가 투어 오프닝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레용팝은 내달 국내 컴백 예정인데, 이 활동은 한달 가량 진행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국내 일정은 당초 예정된 대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크레용팝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크레용팝이 6월 22일부터 7월 22일 한 달간 미국에서 레이디 가가 오프닝 공연(13회)을 합니다. 멋진 퍼포먼스 기대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번 ‘아트레이브: 더 아트팝 볼 투어’는 레이디 가가의 네 번째 콘서트 투어다. 먼저 5월부터 7월까지 먼저 북아메리카를 방문해 총 29회 공연을 펼치고, 유럽을 방문해 21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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