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개막전 최상의 컨디션 발휘할 것"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4.03.21 12: 08

"개막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
'끝판대장' 오승환(한신)이 일본 무대 평정을 위한 깜짝 카드를 선보일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인터넷판은 21일 '오승환이 비밀 병기를 가지고 정규 시즌 개막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오승환은 "시범 경기에서 모든 구종을 던지지 않았다"며 "포수의 사인대로 던졌을 뿐"이라고 말했다.

오승환은 5차례 등판을 통해 돌직구의 위력을 마음껏 뽐냈다. 연투 능력 또한 합격점을 받았다. 그는 오키나와 기노자 캠프에서 선보였던 커브를 아직 선보이지 않았다.
이 신문은 '오승환이 직구와 컷패스트볼 뿐만 아니라 커브까지 구사한다면 안정감은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승환은 "앞으로 타자 분석을 하려고 한다. 개막전에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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