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신의퀴즈4' 합류..동해와 러브라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3.21 14: 26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에 이어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신의 퀴즈4'에 합류했다.
21일 OCN은 "재경과 동해가 '신의 퀴즈4'(극본 박대성 이대일, 연출 이민우) 출연을 확정지었다. 희귀병과 관련된 사건을 다루는 한국대학병원 법의관 사무소의 직원으로 출연해 류덕환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경은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소장인 영실(박준면 분)이 직접 스카우트한 실력 있는 연구관 임태경 역을 맡았다. 태경은 걸그룹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인물로, 튀는 외모와 옷차림, 말투를 지녔지만 해부병리학과 약학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인물.

동해는 한국의대 출신으로 국시 후 바로 법의관 사무소에 입사한 신입 엘리트 한시우 역을 맡았다. 그는 수려하고 깔끔한 외모에 항상 먼저 나서서 일을 하는 성실함을 지닌 쾌활한 캐릭터로 특히 입학 때부터 한진우(류덕환 분)의 논문과 저서를 독파한 한진우의 열혈 팬.
특히 시우는 태경에게 호감을 느껴 다가가는 인물로 등장하는 만큼, 동해와 재경이 어떤 로맨스를 그릴 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신의 퀴즈4'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얼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오는 5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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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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