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의외로 낯 가리는 성격"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21 23: 29

방송인 전현무가 의외로 낯을 가리는 성격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나는 낯을 가리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인 노홍철은 전현무에게 빌려준 수저를 받기 위해 전현무의 집을 찾았다. 화창한 봄 날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노홍철과는 다르게 전현무는 "지금 잠을 자려 했다"고 밝혔다.

이에 노홍철은 "나는 여유시간이 생기면 흥분돼 어쩔 줄 모르겠더라. 얼마 전엔 코엑스를 혼자 다녀왔다. 나는 낯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 재밌게 놀았다"고 말해 전현무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는 낯을 가리는 편이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나선 전현무-김민준과 옥탑방 인테리어를 하는 육중완, 그리고 파비앙의 독도 방문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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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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