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가 금연 때문에 예민해진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 금연 때문에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서며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금연 때문에 예민해졌다. 담배 피시는 분들만이 아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그는 "예전에는 맞은 편 분들이 나를 보고 웃으면 개그맨이라 웃는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날 우습게 보는 것 같다. 다 부정적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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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