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법대 포기하고 연기..고무신으로 맞아"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3.23 08: 44

연기자 이수나가 재학 중이던 법대를 포기하고 연기를 하겠다고 해 작은 오빠에게 고무신으로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수나는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도전천곡'에 출연해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생에서 연기자가 됐다고 밝히며 "연기를 하겠다고 해 작은 오빠한테 고무신짝으로 맞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회는 없다. 죄지은 사람들한테 판결 내리는 것보다는 훨씬 행복했다"며 "타고난 끼는 어쩔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전천곡'에는 홍진영-태진아, 정주리-이수나, B.A.P의 대현, 젤로, 영재, 방용국, 이상미-에릭남, 김정민-김학철, 팝핀현준-박애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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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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