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日 6대 돔투어 DVD, 오리콘 주간차트 1위.."기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3.26 11: 23

그룹 빅뱅의 일본 6대 돔 투어를 담은 DVD가 일본 오리콘 DVD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9일 발매된 빅뱅의 '재팬 돔 투어 2013~2014(JAPAN DOME TOUR 2013~2014)' DVD는 7만 9821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주간 음악 DVD차트와 종합 DVD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첫 주 판매량 7만 9821장은 지난해 3월 발매됐고 지금까지 빅뱅의 최고 기록이던 '빅뱅 어라이브 투어 2012 인 재팬 스페셜 파이널 인 돔(BIGBANG ALIVE TOUR 2012 IN JAPAN SRECIAL FINAL IN DOME )'의 첫 주 판매량 3만 6000장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번 DVD는 발매 후 오리콘 데일리 음악 DVD 차트, 종합 DVD 차트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며 인기몰이를 해왔다. 이는 지난해 5명의 멤버가 솔로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큰 활약을 선보이며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을 어필해 큰 사랑을 받았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지드래곤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차트 1위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콘서트를 체감해 주셔서 기쁘다. 일본 6대 돔 투어는 지난해 빅뱅 활동에서 벗어나 각각 솔로로 활동한 멤버들이 오랜만에 모여 보여드린 공연이었다"고 전하며, "빅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그런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올해도 빅뱅의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 앞에 서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이번 DVD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까지 약 3개월 간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포로, 후쿠오카, 사이타마 등 총 6개 도시에서 총 77만 1000명이라는 관객을 동원한 빅뱅의 일본 6대 돔 투어 공연을 담았다.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무장한 빅뱅 완전체 공연 무대, 멤버들 각각의 개성과 매력을 선보인 솔로 무대 등 총 29곡의 라이브 무대를 통해 당시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6대 돔 투어 준비 과정과 리허설 등을 전격 밀착해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빅뱅은 올해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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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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