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일중의 굴욕, 60대 장인에게 팔씨름 敗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3.28 00: 21

‘백년손님’ 김일중 아나운서가 60대 장인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굴욕을 당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는 설거지를 놓고 장인에게 팔씨름 대결을 제안하는 김일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일중은 아픈 장모를 위해 대신 식사준비에 나섰다. 특히 평소 가정적인 남자가 되기를 강조했던 장인을 은근히 부려먹으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김일중은 식사를 마친 후 설거지 몰아주기 내기까지 제안했다. 이에 승부사 장인은 “김서방이 젊은데 대결이 되겠느냐”고 걱정하면서도 눈빛을 번뜩거리며 높은 의욕을 보였다.
그 결과 펼쳐진 승부. 30대 김일중은 60대 장인에게 힘없이 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인은 “내가 센 건 아니고 김 서방이 약하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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