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개막전 시구 이상화와 인증샷 “잊지 못할 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29 16: 48

가수 정동하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정동하의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공식 페이스북에는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개막전에서 애국가를 부른 정동하가 시구자 이상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동하는 “정말 잊지 못할 날이네요. 수많은 서울 시민들 앞에서 애국가를 부른 것도 영광인데, 빙속여제 이상화님과도 함께 하고요! 저는 지금 두산 vs LG전 관람중입니다! 한국 프로야구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슈트를 입은 정동하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이상화 선수와 주먹을 불끈 쥐고 브이(V)자를 그리는 등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동하 힘 있게 애국가 불러주고 이상화 시구 인상 깊었다”, “정동하 애국가, 이상화 시구 멋있다”, “이상화 시구 정말 파워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에버모어뮤직 페이스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