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찬휘와 배우 이정헌의 결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찬휘 측 관계자는 31일 오전 OSEN과 전화통화에서 "소찬휘 씨와 이정헌 씨는 이미 지난해 결별한 사이"라며 "현재는 연예인 동료로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4년여간 진지한 만남을 가졌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별하게 됐다"라면서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찬휘와 이정헌은 지난 2009년 4월 지인들의 모임에서 처음 만난 후 같은 해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 생활을 했지만 결국 이별을 맞게 됐다.
소찬휘는 지난 1996년 데뷔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 4일 새 음밤 '네오 로커빌리지 시즌(NEO ROCKABILLY SEASON)'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정헌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뒤 영화 '실미도' 'GP506', '용서는 없다'등에 출연하며 선 굵은 연기를 펼쳐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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