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지창욱, 하지원 향한 마음 흔들리나..의심 시작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31 22: 21

배우 지창욱이 하지원을 향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승냥(하지원 분)에 대한 의심을 시작하는 타환(지창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타환은 승냥이 금궤가 담긴 상자를 가져온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황후(김서형 분)가 보는 앞이라 타환은 이를 모른 척 했고 이 모습을 보던 황후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후 타환은 골타(조재윤 분)에게 "승냥이 멀어진 것 같다.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고 골타는 "원래 귀비는 멀리 있었다. 후궁에 흔들려서는 귀비를 가질 수 없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충언을 해야 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타환은 "누구라도 내 앞에서 귀비를 욕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다"고 소리질렀다.
한편 '기황후'는 원나라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고려 여인의 사랑과 투쟁을 다룬 이야기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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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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