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명환-이혜천, 개막전 엔트리 입성 실패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4.01 13: 04

NC 다이노스 베테랑 투수 박명환(37)과 이혜천(35)이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시즌을 퓨처스리그에서 시작한다.
박명환은 1일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시범경기에서부터 몸을 만들어 온 박명환은 결국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박명환은 시범경기에서 연투를 하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제구에서 문제점을 노출하기도 했다. 퓨처스리그에서 몸 상태와 제구를 좀 더 끌어올린 후 1군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왼손 투수 이혜천도 개막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이혜천은 시범경기에서 줄곧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라인업 입성에 실패했다. 이혜천도 퓨처스리그 개막전 대기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왼손 투수 이승호와 노성호도 1군 개막전에서 빠졌다. NC는 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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