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선정 '영예'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4.02 07: 48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LA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지난 1일(현지시각), "'설국열차'가 LA 영화제의 포문을 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제20회 LA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설국열차'는 오는 6월 2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번 개막작 선정이 북미 흥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설국열차' 개막작 선정에 대해 LA 영화제 측은 "'설국열차' 개막작 선정으로 인해 전 세계 영화인들이 LA 영화제를 통해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LA 영화제는 매년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인디영화, 장편영화, 다큐멘터리,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매체들이 쇼케이스를 선보이는 영화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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