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LA다저스 시구...'승리의 여신' 되나?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4.02 11: 21

걸 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연기자 수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시구자로 나선다는 소식에 팬들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수지는 내달 27일(현지시각)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참석해 류현진 선수를 응원할 예정이다.
수지는 LA다저스의 구단의 초청을 받아 류현진을 위한 시구를 진행하게 된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광고 영상에서도 류현진과 LA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수지는 류현진 선수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왔다.

또 류현진이 과거 한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 만큼 곧 이루어질 둘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저스타디움을 향한 한인 러시는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싸이가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팬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소녀시대 또한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류현진을 응원한 바 있다.
수지의 LA다저스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LA다저스 시구, 승리의 여신 되겠다", "수지 LA 다저스 시구, 류현진 정말 좋겠다", "수지 LA 다저스 시구, 우리나라 연예인 다 미국 갈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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